2009년 06월 19일
Show me the path...
새삼 깨닫는거지만, 말조심해야지.
상진이형(Cardiology)의 '학생상담'에서 "어떤 의사가 될래?"라는 질문에...
"절 의사가 되게 한 건 저희 아버지고,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할 지를 가르쳐주신 건 홍경순교수님입니다.
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. 비록 그 결과가 최선이지 않더라도."
라고 했다가 갑자기 "얘 내과하겠대."란 얘기를 여기저기...콜록.
다음날 친구 왈,
"그러면 '저에겐 서전(Surgeon)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!'라고 대답하지 그랬냐? 틀린 말은 아니잖아."
...아니 뭐 말은 맞는데 흠 좀 무......
ps : 그래도 여전히 마취과는 좋아보인다 ㅋ
ps2 : 아놔 강동 아놔 강동 아놔 강동 아놔 강동 아놔 강동......
# by | 2009/06/19 20:16 | 일상으로의 회귀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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